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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문을 연 예마루요양원

  • 시설장
  • 2019-12-09 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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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에 자글자글 삶의 연륜이 묻어난 한 어르신이 문을 노크한다.

"어떻게 오셨어요. 어머니"

"음 상담한번하려고

오늘 여기가 오픈했다하여 한번 와봤어"

네 말씀 주세요.

내가 올해 팔십하고도 넷이야

그런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내 발로 걸어 올 수 있을때 한번 와봤어

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오늘이라도 아프면 이런 요양원에 와야하니....., 말끝을 흐리면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초연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자식들은 살기가 바쁘고 내가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때 내가 갈 요양원을 찾아 볼려고

난 이 근처 동사무소 뒤에 살아라고 하시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셨다.

세월이 이렇게 변하였다.

예마루요양원

 

 

로고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처럼 지금껏 열심을 다하시며 평생을 사신 어르신들께 엎드려 절하는 마음으로

공경을 다하겠다는 뜻을 의미한다.

비록 몸은 불편하셔도 마음 만큼은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모시겠다는 마음

그것이 의정부 예마루요양원의 철학이고 또, 그렇게 운영되어 갈 것이다.

나또한 언젠가는 나이가 들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것은

앞서 희생적인 삶을 사신 어르신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의정부 예마루요양원은

진심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오랫동안 많은 고뇌를 거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의미의

"예마루"라는 이름으로 누구의 도움없이 단독컨셉으로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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