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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또 하나 프리미엄 아파트의 시작
예마루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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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층에서 보이는 창문밖의 풍경은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쏟아질 것만 같은 흐린 날이지만
토요일 주말 가만히 있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관을 찾아가 기분up 시키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 예마루요양원의 첫 스토리를 열어볼까합니다.
지난 2019년 8월부터 공사하기 시작하여 2019년 11월26일에 허가를 받아
원장님 및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시설장님 1분, 사회복지사선생님1분,간호사선생님1분,요양보호사선생님3분과 함께 활짝문을 연 예마루 요양원입니다.
예마루요양원의 일부.
넓은 복도를 가운데 두고 미술관풍경이 있는 민트실부터 열어볼까요....?
노란색은 우리의몸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여 치매예방 및 진행을 막아준다고 하죠~
입구에 노란색을 머금은 액자를 시작으로
어르신들 또한 지난날 청초한 젊은날을 보내셨을 과거의 기억을 담아 파란나무 액자
마지막 방의 입구를 장식할
어르신들의 품위와,기풍을 담은 보라빛의 꽃을 담은 화병을 표현한 액자를 감상하기위해
예마루요양원으로 저와함께 찾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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