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에 닫는 태그가 없습니다. error :295 의정부 예마루요양원 의정부 요양원 예마루 이야기 Part II - 어르신들의 이야기 둘

서울 중심 또 하나 프리미엄 아파트의 시작

예마루알림

예마루이야기

예마루이야기

Home > 예마루알림 > 예마루이야기

의정부 요양원 예마루 이야기 Part II - 어르신들의 이야기 둘

  • 예마루
  • 2020-10-12 12:01:45
  • hit11
  • vote1
  • 210.178.175.77

의정부 예마루 이야기 Part II

어르신들의 이야기 둘 "걷고 싶다" - 정 O 순

 

걷고싶다.

요양원 생활 삼 년 하고 몇 개원 병원 침상에 누워 보낸 세월

힘없는 몸을 다시 병원에 의지하고 회복 불가 판정이 서럽다.

퇴원 후 새로 입소한 요양원

시설좋은 이곳, 직원들 또한 좋다.

특히 성격 더러운 간호사가 더욱 좋다.

성격이 더럽다는 것은 어영부영 하는것이 없다.

간호사는 정말 어르신들의 회복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다.

요양보호사들 또한 지극정성이다.

그래서 나 정O순은 스스럼없이 부탁했다.

걷고 싶다.... 걷고싶다고.......

며칠 후,

보조 운동기구를 이용, 한번 걸어 보시라고

간호사와 작업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무겁고 힘든 몸을 세웠다.

몇 년 만이다. 상체를 일으켜 본 것은....

며칠 후 이제 스스로 팔을 움직이며 걸으라 한다.

불안...

그래도 걷고 싶은 욕구에 나는 걸었다.

그때,

밖에서 우리 아들이 엄마의 걸음마를 보고 울고 있었다. 나는 웃었다.

아들의 효성에...

난 이곳 예마루 요양원에서 걸었다. 어느 곳에서도 나를 침대에 눕혀 놓으려고만 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나는 서서 걸어봤다. 불안전 하지만... 한발짝..한발짝...

큰 꿈도 아니지만

나는 걸으리라

걷고 싶다는 꿈을 이루리라.

이게

사는 모습에 마지막으로 나의 새끼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의지

고맙고 또 고맙다. 나의 아들, 며느리, 손주들...

자랑스럽다. 너의들의 효성..

그리고

의정부 깊숙이 자리잡아 뿌리내리고 있는

이 정답고 내 집처럼 편안한 요양원, 예마루 요양원을 기억하라.

예마루 요양원 사랑스런 어르신 정O순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