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에 닫는 태그가 없습니다. error :295 의정부 예마루요양원 의정부 요양원 예마루이야기 Part II - 어르신들의 이야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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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요양원 예마루이야기 Part II - 어르신들의 이야기 셋

  • 예마루
  • 2020-10-12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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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요양원 예마루이야기 Part II - 어르신들의 이야기 셋

이름이 예쁘신 어르신 : 민O홍

고부의 눈물

 

어머님

죄송해요

섣달이 잃어버린 삼 십 년 같았어요

코로나19가 길을 막고

산다는 핑계로

늦은 만남에

눈물만 납니다

며늘 아가

처음 너를 만나

내 딸이다 했지

지극정성으로 우리 함께

웃으며 살았었지

그 고마움에

눈물이 난다

오늘

뜨거운 너의 눈물을 보고

가슴 미어지는 아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에

그래, 함께 울자

펑펑

곁에 있는 저 사내놈의

눈시울고 붉구나

우리 기쁨의 눈물이

서러웠나

좋구나

너의 눈물이

이제, 걱정 말아라

예마루가 있쟎니

기쁘다

고부가 함께하는 눈물이

감사한다.

예마루가 내 곁에 있어서

- 보호자들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알고, 이 기쁨의 눈물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 예마루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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