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 또 하나 프리미엄 아파트의 시작
예마루알림
Home > 예마루알림 > 예마루이야기
인생 짧은 것을
너의 실수는 과거
나의 모습.
그때 나의 상처가 지금
너의 상처.
어제 나의 아픔을
너의 아픔이 아니길 기도하면서
이렇게 웃는다.
인생 짧은 것을.....
너를 보고
나를 돌아 보면
순수했던
소녀가 되고.
꿈많던
소년이 되고.
풍파의 세상
너와나는
시간이 흘러 남겨진
이해 못 할 이야기를 품고
천수를 누리고 살 것 처럼
그랬다.
이제 기도한다.
지난 아픔도, 상처도 잊고
너의 모습에서
나를 보며.
인생 짧은 것을
서로를 바라보며
이해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용서 하게 하소서.
예마루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