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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쓰는 편지

  • 예마루
  • 2020-10-28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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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가을 날씨가 좋구나.

이 곳은 밖의 풍경을 다 볼 수 있어,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바뀜을 알 수 있어 좋구나.

 알뜰살뜰 최선을 다하여 알콩달콩 살려 노력 하였고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하였다. 함께 동반자로 살면서 남 부럽지 않게 살다. 저 세상으로 엄마와 사별하고, 나도 몸이 쇠약하여 몇 군데를 둘러 보고 예마루 요양원으로 결정함은 환경과 직원들의 따뜻함이 느껴져서다.

 가족회의를 하면서 유언 비슷하게 하고 왔지만.

 가슴은 아팠다.

잘 배운 사람들이야, 자기의 출세와 명예을 위해서 살았을지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 삶은 자식들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면서 자식들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겠느냐. 넘어 질까,  힘들어 할까, 애는 썼지만 어찌 부족한 부모 밑에서 불만 없이 지냈을까, 생각에 잠겨 본다.

 그래도 잘 성장하여서 사회에 적응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안위하고 보람으로 위안을 삼는다. 더 함께 대화하고, 더 보살피는데 정성을 다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이렇게 예마루 요양원에서 생활하게 되었구나.

 이 결정은 실은 너희들 일상 생활에 걸림돌이 되기 싫었고, 이 곳 예마루 요양원이 예감이 너무 좋아서였다. 벌써 수 개월이 지났지만 예감 했던데로 너무 좋구나.

공간이 커서 운동도 하고, 도움을 주는 요양사 선생님들, 직원들 모두 부모처럼 챙겨 주니 너무 좋고,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함께 계시는 동료 어르신들이 개성이 다양 하시어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함 마음이 드는구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라 이해는 가지만, 이해하실 수 있는 어르신들이 더 힘들게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안타 까운 생각이 드는구나.

 나는 특별하게 불편한것은 없다. 식사도 정성껏 나오고, 간식도 시간 맞추어 주니, 따로 너희들에게 부탁하여 간식걸이를 절대 부탁하고 싶지않다. 여기서 나만 특별하게 챙겨 먹는 다는 것도, 다른 어르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 부족하다면 모르지만, 내가 느끼는 생각이 호텔급 생활인데, 무엇을 더 바라겠느냐.

 이글을 쓰는 이유는

 너희들이 걱정할까 보아서고, 가끔 통화을 하지만 너희들 가정을 잘 꾸리고, 하는 일이 잘 되기를 기도한다.

 몸은 여기에 있지만 항상 너희들과  마음이 함께 있음을 전하고 싶고, 다들 건강을 잘 챙기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는 온 가족들 나날이 행복하여지기를 기도한다.

https://youtu.be/jXqr8MY-rL4 (부모 노래 한곡 들어 봅시다.)

                            예마루 요양원 어르신: 이 0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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